[FX매매일지] 2024/02/01(목) : 첫날부터 쉽지않다
매매일지는 처음이라…
차트 분석은 할 줄 몰라서 못 쓰고 경제도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이 매매 일지는 그냥 단순하게 그날그날의 거래 내용과 손익 정도만 기록할 생각이다.
그리고 벌써 내 거주국을 까게 될지는 몰랐는데 화폐 단위가 엔(¥)이다 보니, 혹시 안타깝게도 이런 허접한 블로그에서 이 글을 읽게 되는 분이 있다면 미리 언급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방문자가 늘면 나중에 블로그 어딘가 잘 보이는 곳에 써 놓아야겠다. 그때까지 6개월 정도는 여유 있을 듯.
각설하고, 올해는 아직 건드리지 않았던 작년에 깡통으로 남았던 계좌에 50,000엔 투입, 그리고 첫 매매.
다른 거 하느라 매매에 집중 못할 것 같아서 켜놓기만 했는데, 저렇게 올라가는 거 쳐다보고 있자니 하던 일도 집중이 안 돼서 안절부절.

저 때(노란 화살표)가 아마 밤 9시쯤이었다.
하던 일을 10시 반쯤에 마쳤고 슬슬 나도 매매 준비 완료.
차트를 다시 보니 상승한 분 다 반납하고도 같은 폭 만큼 한 번 더 내려왔다.
오옷!!!! 여기가 바닥인가? 하고 매수 들어가고(오른쪽 녹색화살표) 중간에 불타기까지 했고 기다렸다.
그런데!

x발, 정수리에서만 2번 잡음.
불타기 한지 10분 만에 본전 구간까지 왔는데 막상 본전까지 오니 욕심이 생겼고 청산을 미루었다.
다시 손절 구간까지 떨어졌을 때는 후회가 밀려왔지만, 지금 내가 팔면 오른다는 불안감에 손절을 망설이게 되었고 여지 없이 나락을 갔다.
노란색 라인까지 왔을 때의 평가손실액이 -3만엔.
5만엔 투입했는데 1시간 만에 -60%.
젠장~
밤 12시에 미국의 중요한 경제지표 ISM 제조업 지수 발표가 있었기에 희망을 안고 버텼다.
다행히 ISM 지수 결과가 잘 나와서 본전까지 한 번에 올려주었고 3,250엔 수익으로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 종목 : USD/JPY
- 원금 : 50,000엔
- 손익 : +3,250엔
- 잔액 : 53,250엔

위의 이미지는 그냥 뭔가 좀 있어보여서 추가해봤다.
손절의 중요성 : 아니다 싶으면 얼른 손절하자.
-60%??? 정신차려 이 ㅅㄲ야
아직 없음 (앞으로 하나씩 만들어 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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